Diario de khj-016(밥반선생), 10 mar. 23

점심: 순댓국🥄
밥이 국에 담아 나와서 당황;;;
아침 맘모스빵은 칼만 높고 양이 부족했던지 배가 일찍 고파 즁는줄~~😣
이왕 밥담긴 국밥, 든든하게 다먹어쥼!!😁
근데 밥이 많이 안담긴것 같다?~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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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entarios 
국에 담긴 밥은 막 흩뿌려져 있으니 그렇게 느껴지는 걸 수도 있고 아님 진짜로 적었거나..? 
09 mar. 23 por el miembro: ❛˓◞˂̵ 냐미
근데 또 잘 생각해 보면 밥 절반정도는 숟가락으로 안떠져서 아래 있는 경우 많아요.. 반그릇으로 칩시다🤣🤣 
09 mar. 23 por el miembro: Kelly_Queen
그래서 국에 말아줬나봐요 ㅋㅋ 물가상승률 체감하네요 ㅎㅎ 
09 mar. 23 por el miembro: 휘리아나
’밥이 많이 안담긴거 같다~?‘ 🤣🤣🤣 역시 아침에 맘모스빵 다 드셨어야… 드뎌 불금 오후입니다! 씐나 씐나~ 힘을 내서 퇴근을 기다려보아요~🙌🏼🙌🏼 
09 mar. 23 por el miembro: 인어공주를_위하여
냐미님~ㅎㅎ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겠죠? 제가 배가 너무 고파서 양이 안차게 느꼈을수도 있는데...🤔 원래대로라면 국밥 다먹으면 배가 옴청 불러와야 하는데...ㅋ 그냥 딱 적당히 먹은 느낌?이었어요~위가 커졌나?🤣 
10 mar. 23 por el miembro: khj-016(밥반선생)
캘리님~그게요...👉👈 국물도 거의 다먹어줘서 바닥도 봐부렀...ㅋㅋ 밥알이 별로 없었어요~😂 
10 mar. 23 por el miembro: khj-016(밥반선생)
휘리아나님~처음 가본 국밥집이거든요~ 늘 북적북적 손님이 많아서 호기심에 갔는데~가격이 저렴~7처넌~🤩 그래서 양이 딱 7처넌치가 아니었을까...ㅎㅎㅎ 
10 mar. 23 por el miembro: khj-016(밥반선생)
수진님~메뉴판보니깐 따로국밥이 있대요~ㅋㅋ 못보고 그냥 순대국밥 시켰더니 담아나왔어요~😅 그덕에 간만에 밥은 반만 외치려다 실패!!ㅋ 
10 mar. 23 por el miembro: khj-016(밥반선생)
공쥬님~웃지마여~🤨🫣 안그래도 아침부터 꼬르륵 소리가 남사시럽게 나서 난감했어요~~ㅋ 칼로리 생각안하구 맘모스빵 그냥 한개 다 먹었어야 배가 안고팠을까요?(너무해ㅜ)힝~ 
10 mar. 23 por el miembro: khj-016(밥반선생)

    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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