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ario de khj-016(밥반선생), 20 jul. 22

오아 복숭아 절반 씨빼기 스킬~! 차림이 오늘도 요고조고 빠짐없이 참 이쁩니다^^ 

저도 오늘 요그앤오트에서 여러 가지 맛의 그릭들 봤었는데 진짜 하나하나 다 맛보고 싶은 기분이었어요.. 블베그릭은 말이 필요없는 맛이겠죠 다들 이미 알고 있을 것 같은 그 맛👍🏻👍🏻 

써나님~우리둘째는 지난주 방학~ㅋ 워킹맘이다보니 밥만 해놓고 나오네요~ 다컸으이 알아서 챙겨묵으라~😊 엊저녁은 덕분에 편히 쉬었습니다~ 상당한 피로가 느껴져서 운동 안가고(못감~ㅋ)밥도 잘 챙겨먹고 그냥 푹 쉬었네요~ㅎㅎ 

공쥬님~댓글이 너무 감동입니다~🥺말씀대로 체력관리 잘 해볼께요~퐛팅!!!✊️ 

마리와치치님~찐으로 호텔조식이면 정말 좋겠어요!!ㅎㅎ 감사해요~♡ 

STAROOO님~요고조고 차려 먹는거, 스타님한테 배운거죠~?😉☝️ 양이 문제지만요~ㅋ 

냐미님~그릭 그맛 다봤다는줄 알았네요~😅 기본 플레인만 먹다 블베맛을 보니 새로운~ 눈이 커지는 맛이었지요~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