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ario de khj-016(밥반선생), 11 may. 22

점심: 손칼국수(완칼~)

Comentarios

제이님~칼국시는 절대로 반은 못냄겨요~😁😁😁

11 may. 22 por el miembro: khj-016(밥반선생)

예솜님~😍역시역시 절 잘알...♡

11 may. 22 por el miembro: khj-016(밥반선생)

오예~~ 오늘 칼국수의 날🤗🤗 기분좋게 오후 시작 하셨쥬? 완면하시는 날은 넘 흐뭇해요^^

11 may. 22 por el miembro: STAROOO(팻스타)

칼국수 구경 왔습니다🤗 아주 담백하니 맛있었겠어요~ 거기에 손칼국수라니..🤤

11 may. 22 por el miembro: howtoday

STAROOO님~어제 댓글을 놓쳤네요~쏘리~😅 어제 칼국수 먹구 힘내서 일두 하구 국시먹은 죄책감 떨치러 운동도 하구~가서 소리도 지르고~ㅋㅋ 할꺼 다하구 푹 잤슴다~😊

11 may. 22 por el miembro: khj-016(밥반선생)

하투데이님두 다녀가셨는데~못봤...지송;;; 손칼국수는 면식감이 너무 좋잖아요? 그맛에 손칼을 좋아해요~~^^ 오늘두 열운 하시는것 같던데~ 운동하고 뭐 맛있는 저칼식단하시나 궁금해지네요~🤔😄

11 may. 22 por el miembro: khj-016(밥반선생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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